서울성동센터
안녕하세요? IBC통합뇌센터 서울성동센터입니다.
저희 서울성동센터에서 뇌교육사 과정을 실시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교 육 일 정
2018년 12월 9일, 16일, 23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2019년 1월 8일, 15일, 22일, 29일 (화요일 오전 9시30부터 1시30분까지)
총 40시간
* 상기 교육일정은 교육생들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 육 내 용
기본과정
뇌파 정의 및 종류 / 뇌파 측정법 및 실습 / 뉴로피드백 원리 및 정의 / 훈련모드 결정법 및 실습 / 뉴로피드백 훈련법 및 실습 /
BQ(Brain Quotient)테스트 사용법 및 실습 / 뇌의 구조와 기능 / 뉴로피드백의 역사 / 뇌체조법
심화과정
신경생리학 / 뇌 영양학 / 뇌파 메커니즘 / 뇌파 심리학 / 뇌파 분석법 / 뉴로피드백 훈련법 / BQ분석법 / BQ 학습상담
교육주관 및 후원
- 주관 :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서울성동센터
- 후원 :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 ㈜파낙토스
교 육 장 소
-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서울성동센터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179. 4층 (주차 가능)
교 육 강 사
-김서영 교수; IBC통합뇌센터 서울성동센터장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뉴로피드백 교수요원
-이연희 교수; IBC통합뇌센터 전주센터장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 뉴로피드백 교수요원
교 육 비 용
뇌교육사 : 700,000원 (자격증 취득시 전형료(100,000원)별도, 교재비 및 실습비 별도)
수료 후 자격검정시험 통과 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증 '뇌상담사' 또는 '뇌교육사' 자격취득 가능
문 의 처
파낙토스 IBC통합뇌센터 서울성동센터
- 유선전화: 02 - 2253 – 5323
- 휴대전화: 010 – 9129 - 5323
- E-mail: kaymi6174@daum.net
평범하지 않은 아이가 부모를 성장 시킨다.
[성동센터 김서영 센터장 에쎄이]
유럽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20여년 역동적으로 일을 하다가 뇌과학에 입문하게 된 저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아이를 돌보지 않은 엄마
사회적 성공과 명예가 우선시 되었던 저는 24시간 일에 빠져 살며 주말이나 연휴 때는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할 정도로 균형 잡히지 않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생겼는데도 해외로 출장 다니고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태교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지냈었죠. 아이가 태어나고 한 달이 지났을 때 친정 언니에게 맡기면서 주말에나 한 나절 얼굴 보는 그런 엄마로 살았습니다.
아이가 6살이 되었을 때부터, 조금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걱정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늘 따로 혼자 놀고 타인과 눈 맞춤을 하지 않으며, 주위 사물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대소근육 발달도 지연된 여러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 혼자만의 세상에 빠진 아이
장난감에 한참 관심이 많을 나이에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고 조른 적이 없고 무표정한 얼굴로 멍하니 사람을 쳐다볼 때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지낼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놀이동산이나 공연장을 데리고 가도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죠.
아이가 유일하게 가지고 노는 것은 화이트보드 위에 무언인가 적고 그리고 하는 거였습니다.
3살 때부터 혼자 한글을 읽고 영어 동화책 전체를 암기하고 한번 본 사물은 사진 찍듯이 기억을 하는 모습에 단지 머리가 좋은 아이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천 단위 만 단위를 더하고 곱하고... 2025년 달력을 정확히 그려내는 모습에 소름이 끼치며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 했습니다.
아이가 고기능 경계성 자폐의 성향이 보이는 아스퍼거 증후군 유형이라는 진단에 세상 모든 것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힘들었지요.
※ 자식을 통해 다른 세상에 눈을 뜨다
우선은 인생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그렇게 일을 하는지... 나는 어느 시점에 서 있는지 나를 되돌아보고 관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심리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미술치료 대학원에 진학을 했습니다. 공부를 해야 내 아이와 나를 들여다 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어찌 보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시기였습니다.
여러 병원과 기관에서 임상을 거치면서 아이를 평범하게 키울 수 있겠다는 자신이 들었습니다. 심리센터를 오픈하면서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도입하고 뇌훈련을 시작 했습니다. 뇌에 관한 지식이 쌓여가고 뇌파를 볼 수 있게 되었을 때 쯤 제 아이의 뇌파를 보고 일주일 정도 앓아누웠던 기억이 납니다.
(훈련 1년 후 뇌파사진)
뉴로피드백 훈련을 2년 정도 했을 때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이 또래집단에 대한 관심과 숫자에 관한 집착이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목소리 톤과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저도 안심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훈련을 한 지 5년이 지난 지금은 반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뇌파사진)
아이의 아픔이 부모를 성장 시킨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의 전환 시점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아픈 만큼 성장한다는 큰 깨달음을 얻고 마음 아파하는 부모님들과 함께 성동센터는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제1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대상 및 명인인증 시상식(2015 The Korea Master Awards)에서 파낙토스통합뇌센터 박병운박사가 정신과학부문 명인으로 인증됐다.
기사입력: 2015/11/30 [00:55]
박병운박사가 수상을 하고 있다. 시상은 전 제주 MBC사장을 지낸 추성춘 원로 언론인이다.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사무총장 송준호)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국제언론인클럽, 한국언론진흥협회, 신한금융이 후원한 이 시상식은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명예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열린 전국적인 행사이다.
집행위원장을 맡은 전, 제주MBC 추성춘 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이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기, 예능단체와 교육, 언론 등 전국적인 연합회로 문화 창달의 이념과 상생, 호혜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축사에서 이종걸의원은 “우리의 부는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힘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며 오직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였던 백범 김구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문화예술 발굴과 자긍심고취를 취지로 시상식을 준비한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과 대한민국 명인인증위원회 관계자들, 수상자분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11월 21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은 문화예술 및 교육과 언론,체육(무예) 각 부문의 덕망 있고 출중한 기,예능 및 지도력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이 큰 전문가를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함으로써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위상은 물론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수상자로는 국회의정부문에서 김장실 국회의원(안전행정부)과 김정태 서울시의원이, 스포츠부문에서 전 세계미들급 복싱챔피언 유제두와 제주국제대 박윤기 프로축구 감독이, 연예부문에서는 텔런트 전원주, 정영숙, 김보미 등이 선정됬다.
박병운박사는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뇌과학부문으로 수십년동안 외로운 연구를 한 과학자이기도 하다. 재단법인 한국정신과학연구소를 창설하여 한국에서 정신과학부문으로 독보적인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장애우들을 위한 난독증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하는 등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개그맨 엄용수씨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국회의원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의원이 화환으로 축하를 했으며 전 제주MBC 추성춘 사장이 집행위원장으로 정치ㆍ언론ㆍ예술 분야의 각개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가수 김세림, 성악배우 김송옥 외 칠보산예술단 오용길단장과 단원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출처 : http://www.bodonews.com/41727
한양대학병원 소아암병원학교 강의에 이어 원자력 병원에서도 [뇌와 스트레스]에 관한 강의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강의 후 병원학교 선생님들의 뇌파를 찍으며 설명을 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센터명 : 서울성동센터 (센터장:김서영)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179. 4층 (행당동322-175번지 4층) | 대표전화 : 2253-5323 | 이메일 : kaymi6174@ hanmail.net | 팩스(본사) : 02-205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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