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센터
평소 분노 조절이 어려워 또래집단과의 마찰이 자주 있었으며 피해 의식이 많아 타인이 본인을 공격한다고 생각하며 자존감이 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뇌기능검사에서 긴장도가 상당히 높게 나왔으며 주의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가 활성화 되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통찰하기 시작했으며, 화가 나도 바로 반응을 보이지 않으려고 하며 친구와의 마찰 시 스스로 분노를 조절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안정된 뇌파로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생기면서 학업에도 관심과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번 화가 나면 동물처럼 변해가는 모습에 담임 선생님의 우려가 심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책상을 뒤집기도 하고 욕을 심하게 해서 학급 분위기를 손상시켜 심리상담도 받아 보았는데 일시적 효과만 있어 아이의 뇌의 문제라고 판단하시고 뉴로피드백 훈련을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3개월 정도 지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다고 하며 6개월이 지나면서는 자신이 욕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입에서는 다른 말이 나온다며 신기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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